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랑에 빠진 메롱 (문단 편집) === 결말 === 메롱의 집에도 꽃들이 많고, 야고네 집 마당에 세운 아치로 꽃이 자라면서 좋은 풍경을 보며 남매가 간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. 하지만 정작 열심히 일한 메롱은 보람도 없이 밖에 주저앉고 만다. 이 장면에서 [[내레이션(난다 난다 니얀다)|내레이션]]이 '''"메롱이 평소의 생활대로 돌아온 것 같군요."''',,(인도 영어판),,라고 말하며 무미건조하게 말하는 듯하면서 메롱을 먹였다(...) 결국 '''야고도 웃고 미미도 웃고 콩이도 웃고 리리도 웃--고 내레이션도 웃고 시청자들도 웃--었는데 메롱만 웃지 못하는''' 결말이 되고 말았다. 내레이션도 시청자들에게 몸 잘 간수하라는, 사랑 에피소드의 마지막 장면치고는 평범한 조언을 하며 에피소드를 마무리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